DS제강은 지난해 6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71억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매출은 659억원으로 5.3% 감소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