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의 김현중이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THE 1ST ASIA TOUR in SEOUL ENCORE' 콘서트에서 땀을 닦고 있다.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아시아투어 'PERSONA'의 막을 내리는 이날 앵콜 공연은 SS501 다섯 남자의 매력적인 무대 뿐 아니라 게스트 참여한 그룹 카라와 레인보우의 화려한 공연도 함께 했다.
한편 그룹 소녀시대 역시 첫번째 아시아투어 'Into the new world'의 앙코르 콘서트를 SS501과 같은 날, 바로 옆 펜싱경기장에서 개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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