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입력2010.02.28 18:07 수정2010.03.01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선수들이 5000m계주에서 은메달을 딴뒤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큰 절로 답례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에서 금2 은4 동2개로 그 나름대로 역할을 했으나 이전 올림픽에 비하면 다소 처지는 결과를 냈다. 특히 여자는 1992년 알베르빌대회이후 18년만에 '노 골드'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기흥·정몽규 연임 막힐까…체육회·축협 회장 선거전 돌입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의 연임에 제동이 걸릴까. 한국 스포츠계의 대표 조직인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후보 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26일 체육계... 2 윤이나 "LPGA 진출 첫해 목표는 신인왕…그 다음은 세계 1위와 올림픽 金" “10여 년 전 아버지를 따라 골프를 접한 어린아이가 이렇게 성장해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꿈꾼 무대이자 골프 선수에게 가장 큰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도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3 아마추어 파고드는 '고수 클럽' 타이틀리스트 타이틀리스트 클럽은 아마추어 골퍼에게 접근하기 쉽지 않은 브랜드였다. 정확한 샷에는 확실한 보상을 해주지만,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예민한 클럽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골프백에 타이틀리스트 클럽이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