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창업&프랜차이즈 대전망] 치킨마루, 우수가맹점 시상·매출부진땐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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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에프씨㈜의 '치킨마루'(대표 이현우)는 '최고'라는 뜻의 순우리말 '마루'처럼 최고의 맛과 품질,깨끗함을 추구해온 치킨전문점이다. 2005년10월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19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치킨마루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검증된 하림 마니커 등 대형 치킨업체의 엄선된 원료만 취급한다. 조리 과정을 고객들이 지켜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시스템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실속있는 가격 정책 등으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치킨마루의 메뉴는 △100% 천연 식물성 콩기름으로 튀겨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속살의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크리스피 치킨 △몸에 좋은 20여개 천연재료로 만든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로 만든 양념치킨 △천연재료로 숙성해 참나무로 직접 훈연하고 촉촉한 육즙에 살아있는 쫄깃한 육질이 특징인 참숯오븐구이 △저지방,저칼로리,저콜레스테롤,고단백질인 닭가슴살로 만든 순살다이어트 치킨 △몸에 좋은 마늘과 항생 · 항암효과가 있는 간장으로 맛을 낸 마늘간장치킨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과 오이의 상큼함 위에 파샐러드와 레몬의 새콤함을 버무린 레몬파닭 등 5가지다.
창업비용은 테이크아웃 · 배달형 매장(26.4㎡ · 8평)의 경우 가맹비와 물류보증금,인테리어,주방집기,본사 지원서비스를 포함해 2160만원(점포비 제외)이 든다. 호프형 매장(39.6㎡ · 12평)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2832만원이다. 적정 입지는 배달 · 테이크아웃 창업에 적합한 대단지 아파트,주거지역이나 시장,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인근,관공서 사무실 밀집지역,학교 근처 등이다.
가맹본부는 지역별로 슈퍼바이저가 가맹점 운영을 돕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월별로 우수 가맹점을 선정해 포상하고 매출이 부진한 점포는 별도 홍보 프로그램을 가동해 지원하고 있다.
치킨마루는 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 라디오 광고와 각종 프로그램 협찬 등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시청자가 주인공이 되어 아버지의 가게를 살리는 '우리 아버지' 코너를 협찬하고 있다.
이현우 대표는 "KFC 등에서 17년간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완전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 선양에 지사를 내는 등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02)905-7577
치킨마루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검증된 하림 마니커 등 대형 치킨업체의 엄선된 원료만 취급한다. 조리 과정을 고객들이 지켜볼 수 있는 오픈형 주방시스템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실속있는 가격 정책 등으로 매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치킨마루의 메뉴는 △100% 천연 식물성 콩기름으로 튀겨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속살의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크리스피 치킨 △몸에 좋은 20여개 천연재료로 만든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로 만든 양념치킨 △천연재료로 숙성해 참나무로 직접 훈연하고 촉촉한 육즙에 살아있는 쫄깃한 육질이 특징인 참숯오븐구이 △저지방,저칼로리,저콜레스테롤,고단백질인 닭가슴살로 만든 순살다이어트 치킨 △몸에 좋은 마늘과 항생 · 항암효과가 있는 간장으로 맛을 낸 마늘간장치킨 △바삭한 크리스피 치킨과 오이의 상큼함 위에 파샐러드와 레몬의 새콤함을 버무린 레몬파닭 등 5가지다.
창업비용은 테이크아웃 · 배달형 매장(26.4㎡ · 8평)의 경우 가맹비와 물류보증금,인테리어,주방집기,본사 지원서비스를 포함해 2160만원(점포비 제외)이 든다. 호프형 매장(39.6㎡ · 12평)은 점포비를 제외하고 2832만원이다. 적정 입지는 배달 · 테이크아웃 창업에 적합한 대단지 아파트,주거지역이나 시장,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인근,관공서 사무실 밀집지역,학교 근처 등이다.
가맹본부는 지역별로 슈퍼바이저가 가맹점 운영을 돕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월별로 우수 가맹점을 선정해 포상하고 매출이 부진한 점포는 별도 홍보 프로그램을 가동해 지원하고 있다.
치킨마루는 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 라디오 광고와 각종 프로그램 협찬 등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시청자가 주인공이 되어 아버지의 가게를 살리는 '우리 아버지' 코너를 협찬하고 있다.
이현우 대표는 "KFC 등에서 17년간 근무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완전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중국 선양에 지사를 내는 등 해외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02)905-7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