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워킹화 '닥터세로톤' 美진출 입력2010.03.01 18:42 수정2010.03.02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승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개발한 기능성 워킹화 '닥터세로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우선 LA 지역 월마트를 통해 1차로 3개 모델 2500켤레를 판매한다. 닥터세로톤은 운동화에 장착된 S다이얼이 아치(발바닥의 움푹 파인 부분) 쪽의 높낮이를 조절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우니까 절로 생각나요"…한국인들 요즘 많이 찾는 곳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항공편 확대에 나섰다.25일... 2 소상공인 93.8% "키오스크 도입 효과 체감…정부 지원은 활용 못해"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키오스크 도입 효과를 체감하지만, 정부 지원을 활용하진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식당·카페·PC방 등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업체 402개사... 3 '5분의 1~2배' 넘나든 오차에 칼 빼든 한은…"실패 이유 찾아 공개"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1%(전분기 대비)로 집계됐다. 지난 10월말 발표한 속보치와 이달 초 내놓은 잠정치가 모두 동일했다. 이는 한은이 지난 8월 전망한 분기 전망치 0.5%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