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임직원과 노조 간부 100여명은 1일 서울역에서 판매확대 캠페인을 펼쳤다. 이 회사 임직원들이 "품질로 보답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