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고객들이 '연아 귀고리'를 고르고 있다. 이 귀고리는 김연아 선수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할 때 착용하고 나와 최근 매출이 50% 급증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