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가동을 재개한 서울 청계천 분수가 힘찬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동파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1일부터 3개월간 분수를 가동하지 않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