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강세…대규모 정유설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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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대규모 정유설비 수주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 39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3900원(4.47%) 오른 9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GS건설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와 4조20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말 타크리어가 발주한 중질유 유동상촉매분리공정 플랜트 공사 관련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2일 오전 9시 39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3900원(4.47%) 오른 9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만에 반등이다.
GS건설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영 석유회사(ADNOC)의 자회사인 타크리어(TAKREER)와 4조20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GS건설은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말 타크리어가 발주한 중질유 유동상촉매분리공정 플랜트 공사 관련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한 바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