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최고 연 25% 수익추구 ELS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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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최고 연 25%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 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70호'는 기아차 및 대우조선해양,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71호'는 두산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조산으로 한다. 각각 최대 연 25%와 15%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 만기는 모두 3년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에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70호'는 기아차 및 대우조선해양, '신한금융투자 名品 ELS 1371호'는 두산중공업 및 현대미포조선을 기초조산으로 한다. 각각 최대 연 25%와 15%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 만기는 모두 3년으로,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관련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고객상담센터(1600-0119)에 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