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안영석)가 3월 한 달 동안 일부 모델을 구입한 고객에게 평생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당 차종은 2010년형 300C 시그니처 2.7과 3.5 모델로 주행거리나 운행기간에 상관 없이 엔진과 변속기 등 구동계 부품을 별도의 수리비용 없이 지원할 예정입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감을 드러내고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