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뷰티 솔루션 숍 ‘아리따움’이 업계 최초로 맞춤형 라디오방송 ‘마이 페이버릿! 아리따움(My favorite! Aritaum)’을 2일부터 시작한다.

‘마이 페이버릿! 아리따움’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하고,뷰티 노하우,건강 상식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고객,경영주,판매직원 등을 칭찬하는 ‘칭찬합니다’를 비롯해 전화 인터뷰로 진행되는 ‘나의 단골고객 이야기’,매장으로 직접 간식을 배달해주는 ‘간식이 간다’,전화 퀴즈의 정답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퀴즈를 풀자’ 등 요일별로 다양한 코너를 마련한다.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2시 각각 30분씩 방송되며,인터넷 게시판(cafe.naver.com/myaritaum.cafe)을 통해 의견이나 사연 등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