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작년 영업익 847억…전년比 25%↑ 입력2010.03.02 14:31 수정2010.03.02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가스터디는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5% 증가한 847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17%와 32% 늘어난 2383억원과 68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美 원자력 협력에 원전주 '들썩' 국내 원자력발전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한·미 원자력 분야 협력 소식이 전해지면서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어서다.오르비텍은 지난 10일 13.28% 급등한 2260원에 마감했다. 오르비텍은... 2 천연가스 치솟자 인버스 투자자 '치명상'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 급등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을 역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의 최근 ... 3 고수, 유한양행에 베팅…레인보우로보도 사들여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들이 지난주 가장 많이 매입한 종목은 유한양행이었다. 고액자산가들은 반도체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