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2일 보통주 1주당 950원, 우선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와 우선주의 시가배당률은 각각 0.2%, 0.3%이며,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