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 타종 체험' 외국인들 입력2010.03.02 17:36 수정2010.03.03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거주 외국인 및 해외 관광객들이 2일 서울시가 매주 화요일 낮 12시에 열고 있는 종로 보신각 타종행사에 참여,직접 종을 쳐보고 있다./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 기부 또 기부…연말 맞아 5억 쾌척 가수 아이유(IU)가 2024년 연말을 맞아 총 5억원을 기부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다양한 소외계층... 2 구미시장 "60세면 시민분열 생각좀" 이승환 "콘서트 취소 법적대응" 경북 구미시가 가수 이승환의 콘서트 공연장 대관을 취소하면서 그 후폭풍이 거세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럼 광주에서 하자. 이승환을 광주로 초대한다"고 콘서트 광주 개최를 제안했... 3 소속사도 몰랐던 스케쥴…뉴진스 민지 입은 티셔츠 보니 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밝히지 않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25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는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5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