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2억38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58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 증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87억18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