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2억9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18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5억1300만원으로 204.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