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닫고 팔짱만… 입력2010.03.02 17:21 수정2010.03.02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 의원들이 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안상수 원내대표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대왕고래 대사기극" vs 국힘 "시추 더 해봐야"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온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가 나오자,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사기극"이라고 비난했지만, ... 2 김경수, 민주당 복당…"'더 큰 민주당' 가는 계기 되길" 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당 신청을 허용했다. 이에 김 지사는 "'더 큰 민주당'으로 가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非이재명(비명)계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이재명 일극 체... 3 '李 호위무사' 자처한 유시민에…비명계 "당이 망하는 길로 간 지 오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호위무사'를 자처한 유시민 작가의 폭탄 발언에 당 내 비명(비이재명)계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다. 비명계인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7일 MBC라디오에 나와 "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