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신세대를 겨냥해 톡톡 튀는 색상을 강조한 폴더형 휴대폰 '코비F'를 2일 내놨다. LG전자도 국내 최초로 1기가헤르츠(㎓) 프로세서를 탑재한 터치스크린 휴대폰 '맥스'를선보였다. /삼성·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