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찬서 이명박 대통령 포즈에 김연아 폭소 입력2010.03.03 16:49 수정2010.03.04 10: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과의 오찬에 앞서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왼쪽)선수로부터 선물받은 고글을 쓰고 스케이팅 포즈를 취하자 김연아(맨 오른쪽) 선수 등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김병언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25 시즌엔 적극적으로 내 목소리 낼 것"…딜라이트의 다짐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 체육공단,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3 [강혜원의 골프플래닛]예선 탈락, 선수들에겐 '생사의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