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4일 지난해 영업이익 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341억원으로 33.5% 증가했지만 당기숭이익은 87억원으로 29.7% 감소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