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 신동훈씨가 전량 처분 입력2010.03.04 13:44 수정2010.03.04 13: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동훈 사이드웨이파트너스유한회사 대표이사는 4일 보유하고 있던 네오웨이브 주식 326만5460주(8.43%)를 전량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