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서울 구로동 마리오아울렛은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5~14일 다양한 할인·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맨스타 정장과 나이키 운동화 등을 30원부터 경매에 붙이고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밍크 재킷과 트렌치 코트,남성 정장 등을 주는 등 숫자 ‘3’을 이용한 이벤트를 연다.또 바쏘·파코라반 넥타이와 코데즈컴바인 트렁트 등을 3000원,캠브리지캐주얼 정장과 폴로 청바지,아이더 바람막이 재킷 등을 3만원에 파는 균일가전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