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너지 "포톤지서 제품 품질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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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적인 태양광 전문 리서치기관인 포톤(Photon)지에서 지난달 25일 유럽지역에 판매중인 태양전지 모듈을 대상으로 출력을 테스트, 에스에너지의 태양전지 모듈이 출력효율 등 품질에서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에스에너지에 따르면 포톤지는 태양광산업관 관련한 모든 정보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으로, 태양광 관련 각종 보고서 및 전문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 자체 테스트 랩(Lab)을 보유하고 전세계 모든 태양전지 모듈을 테스트해 매월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는 것.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러한 이유로 관련업계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보고서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 때문에 포톤지의 품질테스트 결과는 관련회사의 품질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활용되고 있어 그 파급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확실한 품질우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며 "테스트 기간이 경과할수록 그 동안 추진해온 세계 최고 품질수준을 더욱 확고히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에스에너지에 따르면 포톤지는 태양광산업관 관련한 모든 정보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으로, 태양광 관련 각종 보고서 및 전문지를 발행하고 있다. 또 자체 테스트 랩(Lab)을 보유하고 전세계 모든 태양전지 모듈을 테스트해 매월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는 것.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러한 이유로 관련업계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보고서로 인정받고 있다"며 "이 때문에 포톤지의 품질테스트 결과는 관련회사의 품질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활용되고 있어 그 파급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확실한 품질우위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의 테스트 기간이 필요하다"며 "테스트 기간이 경과할수록 그 동안 추진해온 세계 최고 품질수준을 더욱 확고히 입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