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비비안은 4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한주당 액면가 5000원의 주식을 1000원으로 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37만3589주에서 686만7945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13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