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경제신문은 3월4일자 A25면 ‘잠실5단지·압구정현대 등 중층 단지들 술렁’ 제하의 기사에서 잠실5단지 총 3930세대 중 800여세대가 재건축 반대 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재건축 반대를 주도하고 있는 잠실5단지 입주자대표회 측은 이 수치가 잘못된 것으로 정확한 숫자는 지금 단계에서 밝힐 수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