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63억원, 당기순손실이 97억원으로 각각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15억원으로 전년대비 8.7% 줄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