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뇌종양 투병 끝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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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뇌종양 투병 끝에 활동을 재개한다.
4일 한 매체는 빽가가 최근 투병을 마치고 2월 2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빽가는 현지에 머물려 휴식겸 신인그룹 인피니트의 스타일링 작업등을 진행할 예정.
한편, 빽가는 지난해 10월 15일 입대한 뒤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던 도중 뇌수막종 판정을 받아 12월 말 소집해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 1월 22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안정을 취해왔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4일 한 매체는 빽가가 최근 투병을 마치고 2월 27일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했다.
빽가는 현지에 머물려 휴식겸 신인그룹 인피니트의 스타일링 작업등을 진행할 예정.
한편, 빽가는 지난해 10월 15일 입대한 뒤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던 도중 뇌수막종 판정을 받아 12월 말 소집해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 1월 22일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안정을 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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