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영 '거상 김만덕'으로 2년만에 드라마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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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소영이 2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추소영은 KBS 특별기획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극중 김만덕(이미연 분)의 20살 젊은 어머니 은홍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극 중 은홍은 김응렬(최재성 분)에 첫눈에 반해 먼저 연애를 제안할 만큼 천진하고 밝은 배역이다. 또 지고지순한 면을 가져 운명적 연인과 그 결실인 만덕을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얼마 전 제주도에서 비공개로 첫 촬영을 마친 추소영은 복귀작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추소영은 뮤지컬 '테너를 빌려줘' 출연과 스타화보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추소영의 새로운 연기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추소영은 KBS 특별기획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서 극중 김만덕(이미연 분)의 20살 젊은 어머니 은홍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극 중 은홍은 김응렬(최재성 분)에 첫눈에 반해 먼저 연애를 제안할 만큼 천진하고 밝은 배역이다. 또 지고지순한 면을 가져 운명적 연인과 그 결실인 만덕을 위해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얼마 전 제주도에서 비공개로 첫 촬영을 마친 추소영은 복귀작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추소영은 뮤지컬 '테너를 빌려줘' 출연과 스타화보 촬영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추소영의 새로운 연기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거상 김만덕'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