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겸 이엘케이 부사장은 5일 시간외 매매로 이엘케이 10만주(지분 0.84%)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의 보유지분은 기존 4.70%에서 3.86%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