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25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06.6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9억5000만원으로 1.8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34억5600만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