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0년 2월25일∼32010년 3월3일) 575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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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SW개발 위플게임즈 자본금 5억원으로 출발
지난주(2월25일~3월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575개로 전주(2월18~24일)보다 39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382개였으며 이어 부산(55개) 인천(38개) 대구(35개) 광주(29개) 대전(24개) 울산(12개) 순이었다.
게임소프트웨어개발전문회사 위플게임즈(대표 송길섭)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태양광 셀모듈제조전문회사 아톤피이브이(대표 이영원)와 건설회사 베이스캠프(대표 윤현숙)가 각각 자본금 5억원과 3억원으로 울산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게임소프트웨어개발전문회사 위플게임즈(대표 송길섭)가 자본금 5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태양광 셀모듈제조전문회사 아톤피이브이(대표 이영원)와 건설회사 베이스캠프(대표 윤현숙)가 각각 자본금 5억원과 3억원으로 울산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