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닷새째 하락세로 마감됐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5원 하락한 1140.1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