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회장 강상훈)는 5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2세 경영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해외 장수기업 탐방,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강상훈 한국가업승계기업협의회 회장(〃 일곱번째) 등 2세 경영인들이 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