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 "작년 영업익 247%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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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스템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48.3%와 247.1% 증가한 67억원과 2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히스토스템 측은 "탯줄혈액 줄기세포 원료물질 판매 부분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올해는 줄기세포 수출 및 홈케어용 줄기세포 화장품인 홈스템(HomStem) 출시가 임박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스토스템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퓨비트와 다음달 합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히스토스템 측은 "탯줄혈액 줄기세포 원료물질 판매 부분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올해는 줄기세포 수출 및 홈케어용 줄기세포 화장품인 홈스템(HomStem) 출시가 임박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히스토스템은 코스닥 상장기업인 퓨비트와 다음달 합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