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53억3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7.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95억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6억5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