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회, 코엑스서 춘란 전시회 입력2010.03.05 17:40 수정2010.03.05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에서 자생하는 춘란 동호회인 아란회(회장 배진수 변호사)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제24회 동양란 정기 전시회를 연다. 올해 전시회에선 한국 춘란 150여종,중국 · 일본 춘란 30여종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관람료는 무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 "디지털혁신, 만성적인 발전문제의 중요한 해결책" “개발도상국일수록 디지털 혁신을 통해 빠르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김상부 세계은행 디지털전환 담당 부총재(사진)는 지난달 1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도국... 2 "주휴수당 안줘도 돼요"…자영업자, 인건비 부담 덜어낸 이유 "평일엔 가족들이 가게를 맡고, 주말 이틀만 일하는 알바생을 고용하고 있는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 인건비 부담을 확 덜었습니다."2일 서울 노원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업주는 "단시간 알바를 활용해 인건비... 3 "AI 인재 1만명 양성할 것"…'딥시크' 혁신 본 오세훈의 '파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인공지능(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고 AI 인재 1만명 양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2일 오 시장은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