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회, 코엑스서 춘란 전시회 입력2010.03.06 10:00 수정2010.03.06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에서 자생하는 춘란 동호회인 아란회(회장 배진수 변호사)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제24회 동양란 정기 전시회를 연다.올해 전시회에선 한국 춘란 150여종, 중국·일본 춘란 30여종을 선보인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텔레그램도 잡힌다"…떨고 있는 범죄자들 경찰이 지난해 9월 철저한 보안을 앞세운 해외 소셜미디어 텔레그램과 수사 핫라인을 구축한 이후 텔레그램을 방패 삼아 활개 치던 범죄자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마약, 성범죄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투자리딩방과 같은... 2 3일 '입춘 한파'…아침 영하권 뚝 절기상 입춘 다음날인 4일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전국을 덮칠 것으로 전망됐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2도, 최고기온은 영하 4도~5도 ... 3 [포토] 올 행운·건강 기원하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을 하루 앞둔 2일, 경복궁 인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이 한 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관람객은 3일까지 박물관 로비에서 ‘입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