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송정연씨 주간수익률 5.7%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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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이 반등한 3월 첫째주엔 송정연 대우증권 온라인영업팀 매니저가 마이스코의 급등에 힘입어 주간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송 매니저는 지난주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해 5.7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원전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지목된 마이스코가 한 주간 18.21% 급등했고,SK네트웍스 한양이엔지 현대건설 SK케미칼 대우증권 등도 1~5%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신진환 신한금융투자 반포지점 차장은 지앤디윈텍 삼양옵틱스 등 전기차 관련주를 통해 4.66%의 주간수익을 거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원전시장 확대의 수혜주로 지목된 마이스코가 한 주간 18.21% 급등했고,SK네트웍스 한양이엔지 현대건설 SK케미칼 대우증권 등도 1~5%대의 상승률을 보였다.
신진환 신한금융투자 반포지점 차장은 지앤디윈텍 삼양옵틱스 등 전기차 관련주를 통해 4.66%의 주간수익을 거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