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12일까지 업종별로 특화된 모바일 솔루션을 갖춘 파트너사를 공개 모집한다. 제조,금융,물류,공공,방송,의료,교육,종교,네트워크 · 유통,스마트 비즈니스 등 10개 업종의 모바일 오피스 솔루션을 갖고 있거나 모바일 오피스로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을 보유한 업체가 대상이다. KT는 제안서를 토대로 솔루션 경쟁력,모바일화 가능성,시장성 등을 기준으로 19일까지 업종별로 파트너사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