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할리우드 배우인 조디 포스터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인디펜던트 스프릿 어워드 시상식에서 모래가 깔린 카펫을 LG전자 청소기로 청소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독립영화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인디펜던트 스프릿 어워드는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날 열린다. LG전자가 후원한 청소기 세리머니에는 조디 포스터 외에 제프 브리지스,멧 딜런,메기 질렌할,타리지 P 헨슨 등이 참여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