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로 가는 모노레일 입력2010.03.07 17:15 수정2010.03.08 09: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관광객들이 페달을 밟아 이동이 가능한 모노레일 '쉽(Schweeb)'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중에 매달린채 사람의 힘만으로 시속 20㎞까지 달릴 수 있는 이 쉽은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로토루아(뉴질랜드)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삭 배 부여잡고 웨이브…출산 3일 앞두고 공연한 걸그룹 태국의 걸그룹 멤버가 출산을 3일 앞두고 무대에서 춤을 추며 공연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태국 4인조 걸그룹 걸리베리(Girly Berry)의 멤버 벨(Belle)... 2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 들이자…덴마크, 방위비 2조 증액 덴마크 정부가 자국 자치령인 그린란드 방위비를 대폭 증액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자마자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트로엘스 룬... 3 텍사스에 '나만의 도시' 만든다는 머스크…지자체 창설 청원 제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텍사스주에 자신만의 도시 건설을 꾀한다.24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텍사스주 남쪽 끝단 보카치카 지역에 자리잡은 머스크 소유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