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오는 27일 예술의전당에서 '2010 한경 신춘음악회-금난새와 유라시안필의 봄의 향연'을 개최합니다. 지휘자 금난새와 유라시안필하모닉이 함께 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서활란,테너 이영화,바리톤 공병우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하이라이트,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 등의 레퍼토리를 들려줍니다.

◇일시:3월27일(토) 오후 2시30분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 예매:티켓링크1588-7890,www.ticketlink.co.kr
◇문의: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부 (02)360-4785

주최:한국경제신문
협찬:한국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