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한지주, 外人 '사자'에 엿새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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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가 외국계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6거래일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한지주는 8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850원(1.95%) 오른 4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외국인들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개장 이후 지금까지 씨티그룹 DSK 모건스탠리 CLSA 등 외국계 주요 증권사 창구를 통해 약 23만4000주를 샀다.
외국인은 지난달 26일부터 전거래일(5일)까지 신한지주를 약 846억원 어치(195만여주) 장내에서 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신한지주는 8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850원(1.95%) 오른 4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외국인들이 주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개장 이후 지금까지 씨티그룹 DSK 모건스탠리 CLSA 등 외국계 주요 증권사 창구를 통해 약 23만4000주를 샀다.
외국인은 지난달 26일부터 전거래일(5일)까지 신한지주를 약 846억원 어치(195만여주) 장내에서 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