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 황병용 대표가 배임변제 위해 수증 입력2010.03.08 13:22 수정2010.03.08 13: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아티스는 8일 정정공시를 통해 황병용 대표이사가 배임행위 변제를 위해 수증키로 한 한국디지틀애컴 주식 5000주의 평가가격이 41억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마켓PRO] "지금이 바닥"...고수들, 알테오젠 사모았다 2 [마켓칼럼]"아처와 앤두릴, 요즘 잘나가는 美 방산 스타트업들의 협업" 3 NH아문디운용 새 대표에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