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는 8일 정정공시를 통해 황병용 대표이사가 배임행위 변제를 위해 수증키로 한 한국디지틀애컴 주식 5000주의 평가가격이 41억원으로 결정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