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브랜드숍 화장품업체 이니스프리가 피부 밀착력이 우수한 ‘초 극세사 시트 마스크’를 출시했다.

일반 시트 마스크보다 절반 이상 가는 초극세사 섬유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고 얼굴에 완벽하게 밀착돼 고농축 영양 성분이 피부 속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피부 고민에 따라 리바이탈라이징,알로에 수딩,안티트러블,모이스처 퍼밍,탠저린 브라이트닝 등 8종을 고를 수 있다.가격은 각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