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는 세계 바텐더들의 월드컵인 '제2회 월드클래스' 한국 예선전을 개최한다. 150명이 참가하는 국내 예선전은 오는 22일 1차 필기 시험과 다음 달 2차 실기 심사(블라인드 테이스팅,창작 칵테일 등)를 거쳐 10명을 선발한 뒤 6월1일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