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양행, 희귀화폐 506점 경매 입력2010.03.08 17:24 수정2010.03.09 10: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동양행은 10일 서울 서초구 팔레스 호텔에서 화폐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경매에는 제일은행과 구한국은행의 국내 현존 최초 지폐 세트(평가액 7800만원),국내 최초 금화(3500만원 · 사진),쌍용봉황아자문(雙龍鳳凰亞字門) 열쇠패(3000만원) 등 희귀화폐 506점이 출품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우니까 절로 생각나요"…한국인들 요즘 많이 찾는 곳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은 겨울방학과 연말연시를 맞아 여행을 떠나려는 고객들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항공편 확대에 나섰다.25일... 2 소상공인 93.8% "키오스크 도입 효과 체감…정부 지원은 활용 못해"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키오스크 도입 효과를 체감하지만, 정부 지원을 활용하진 못했다는 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는 식당·카페·PC방 등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업체 402개사... 3 '5분의 1~2배' 넘나든 오차에 칼 빼든 한은…"실패 이유 찾아 공개"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0.1%(전분기 대비)로 집계됐다. 지난 10월말 발표한 속보치와 이달 초 내놓은 잠정치가 모두 동일했다. 이는 한은이 지난 8월 전망한 분기 전망치 0.5%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