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티스는 8일 정보ㆍ통신 관련 장비와 부품 등을 생산하는 알트론 지분 30.4%(97만4087주)를 약 69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알트론은 2008년 매출 257억원과 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