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6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7.5%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74억7700만원과 10억1900만원을 기록해 40.1%와 53.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